[실준 50기 91조 소뽈] 열정이 타오르는 첫 오리엔테이션!! 빠샤!!!!!!
[열기 69기 6캔두잇 1년안에 등기치조 우주금광]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61조 조장 우주금광입니다. 정신없었던 나의 조장이야기가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벌써 4주란 시간이 마무리 되어 가는 느낌에, 덜컥 겁도 납니다. '나는 잘 하고 있었던 것일까?'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강의 복기를 해야겠다..' 싶다가도 다음 달에 개설될 강의 들을 생각에 스스로 '잘하고 있는 걸까?' 의문도 많이 드는 그런 시기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