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1기 1어나서 임장7ㅏ조 해피인댜] 결과를 남기는 투자자_1주차 자모님 강의 후기
어느 덧 세 번째 실준. 솔직히 그 간 네 번의 앞마당이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든 흉내 내 본 것이었다면 이번 앞마당부터는 실제 투자자의 관점으로 임하는 첫 출발인 셈인데 신년 벽두부터 가족들과 함께 코로나에 당첨되었다. 와. 한발 더 성장할 아주 적절한 타이밍 글로 배운 것을 해내보여야 하는 업그레이드의 기회 (라고 쓰고 있지만 진짜 속이 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