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수업을 통해 입지분석시 필요한 요소를 교통, 균질성, 학군, 직장, 환경 5개로 나누어 후보단지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의 비교라 겹치는 부분도 많았지만, 차이가 있는 부분도 확실히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에서 더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 되겠지요. 아직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계속 해보다 보면 더 질적으로나 양

2강은 더 좋은 집을 구하기 위한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후보군에서 더 나은 단지를 고르는 기준과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시가 주로 수도권이어서 집중력이 좀 떨어졌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예시 그대로의 지역이 아니라 내가 보고 있는 후보단지를 어떻게 비교 해야하는지 습득하는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지금 후보 단지들이 비슷한 지역에 몰려있는데, 2강에

내 정확한 예산을 파악해보니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꽤 되네 싶기도 하고 별거 아니네 싶기도 하네요. 현재 내 수준으로 살수 있는 집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보이는대로 찾아보았어요. 돈 많이 모아야겠네요 ㅎㅎ

저는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부린이, 아니 부생아입니다. 회사 동기의 추천으로 월급쟁이부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좀 시큰둥 했습니다. 당장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하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부동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저는 아무것도 알아듣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