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수업을 통해 입지분석시 필요한 요소를 교통, 균질성, 학군, 직장, 환경 5개로 나누어 후보단지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지역에서의 비교라 겹치는 부분도 많았지만, 차이가 있는 부분도 확실히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에서 더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 되겠지요.
아직은 눈에 보이는 부분이 많지 않지만, 계속 해보다 보면 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좋은 정보들을 볼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으면서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전에서도 잘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댓글 2
이태원옥자님 멋있으세요!! 강의내용을 쭉쭉 흡수하시는 스탈이신가봐요!!! 생각보다 쉽지않지만 해볼만하다니 내집마련 응원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