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2기 45조 부의거인]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부의거인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띠용?한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임장하며, 여긴 선호도 없겠다. 별로네...여긴 저형평수만 있어서 그런지 어수선하고 별로네..하며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단지들을 멘토님은 다 투자대상으로 고려하신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임장했던 지역들이 강의에 나오니 내가 생각한 것과 비교하며 채점하는 기분으로 더 재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1조 한가로이]
자세한 투자사례들과 더불어 나오는 코크드림님의 경험담은 투자자로서의 상황들 중 일면을 보여주신 느낌입니다. 1, 2강의 임보강의 다음에 어떻게 투자에 연결시킬 수 있는지와 함께 ..주 목적은 투자 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임보에 매몰되지도 말고 임보를 등한시하지도 말고 투자를 하기위한 감각과 습관을 들이는..투자안목기르는 작업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실준 52기 눈에 불을 켜고 일등 집 45조 부의거인]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부의거인입니다. 2주차 강의에 시세지도, 단지분석, 1등 뽑기 임보 작성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시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 효자손으로 시원하게 가려운 곳을 긁은 느낌이었습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로 단지 분석과 1등 뽑기 BM해서 이번 상반기 좋은 1호기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BM 시세지도- 동별 단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5조 민스틸]
1주차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중간중간 이 내용이 왜 필요한지 대략적으로만 생각해봤습니다 강의를 듣고나서는 이 내용이 왜 필요한지, 이 내용으로써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지 새롭게 알게되었고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쓰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1주차 분위기임장 내용을 다 내 것으로 만들기도 전에 또 방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1조 한가로이]
임보의 정석이었다.. 1강은 자모님께서 임보의 중요성과 그 이유를 해야돼! 일단 해! 로 때려 넣어주셨다면 , 2강은 밥잘님께서 임보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정보들의 구성과 각 구성이 어떤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를 난이도별 가이드로 세심하게 알려주시네요. 초보들의 자책같은 걱정들도 케어해 주시고, 데이터의 홍수에 매몰되어 허우적거리지 않도록
인천광역시 남동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45조 민스틸]
조원분들과 첫임장, 그리고 첫주의 과제를 해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2기 45조 또지또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당황했다. 좋은 선배들의 자료를 레버리지 하는 것이 좋았으나, 정보의 홍수에서 힘들었던 기억이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1조 한가로이]
월부 첫 강의 실준반. 새해 첫 걸음 - 일단 한다! 욕심부리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더 충실하게 살면서 일단 해보기로 했어요. 함께 가는게 중요하단건 강의내내 자주 들어서 그런지 벌써부터 느껴지네요 지난 6일에 이사를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실준반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열심히 해야지, 꼭 완주해야지 하면서도 이사후 정리하느라 힘들다면서 늘어지려는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45조 채긍]
첫 부동산 강의 떨리는 마음으류 시작 자음과 모음 강사님께서 '투자자'라고 말씀해주시는 데서 왠지 설렘이 느껴졌다. 임장을 투자와 연결 짓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전에는 막연하게 교통, 학군, 환경, 직장이 중요한 요소라고만 알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요소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들 관찰을 좋아하는데 루트도 그려 보고 임장 갈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45조]
1강 후기 실준반을 수강하면서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 자모님을 보면서 나 또한 자모님처럼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면서 천천히 단계를 밟아보고자 합니다. 특히나 이번 1강 강의에서 제일 와닿았던 것은 아파트 선호도를 가늠해보는 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여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