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신선한 느낌의 강의였습니다! 조금 거칠다 느끼셨을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저는 필자생님의 거침없는 입담에 자신감이 느껴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다 쓰잘데기 없는 것일 뿐이라는 현실적인 쓴소리 또한 덤…ㅎㅎ 소자본,적은 리스크로 내 상품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사업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

화이팅!

안녕하세요, 헤영입니다. 자모님은 정말 정리의 달인입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과 정리에 정리에 정리를 거듭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래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1.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 2.지금의 종잣돈이 적다면 당장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특히 와닿았던 부분은 자모님 본인의 좋았던 (잘했던, 성공했던) 경험 뿐만 아니라 잘못

안녕하세요, 헤영입니다. 어색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가진 조원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종잣돈 모으기 위해 노력하셨던 방법들, 1강 수강 후의 소감,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 등 짧은 시간 내에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월부 첫 수강에 지혜롭고 열정있는 조원분들을 만나게 되어, 동료들을 만나

안녕하세요. 1강을 들으면서 저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은 크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대출은 칼이다. 나쁜게 아니다. 내집이 꼭 실거주하는 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세도 포기할 수 없는 방법 중에 하나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미친 정책이다. 부동산 침체기는 나에게 기회다. 집은 서울에 사자. 저는 약 2년 전에 전세로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서 계약만료를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