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맹에서 한 발 나아가는 , 첫 걸음을 떼게 해주는 강의!
전 잘 몰라서요, 부동산, 재테크 문외한이예요.. 를 입에 달고 살았던 , 부끄러움도 모른 채 지난 기간이 있었다. 어느 순간 그 무지가 자랑도 아니요, 무지는 무지일 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크에 성공한 지인들을 보면 그들의 노력보다는 결과만 부러워 했다. 나 또한 아주 작은 관심들은 있었지만, 그야말로 적은 지식과 호기심을 장착한 채 실행부터
용인집 팔고, 서울2급지에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