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추자 조모임에서는 수익율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수익율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는 거 투성이더라구요. 주위에 조원들과 조장님이 없었으면 아마 작성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을거 같았습니다. (106조 너무 감사합니다. ^^) 순서가 조금 바뀌긴 했지만, 어느 정도 수익율 보고서를 작성 후 단지 입장 고고

오늘 3강을 들으면서 수익률 보고서는 써야하는 이유와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초보자가 임장 중 해야 할 것, 겪게 되는 것, 해 나갈 때 방법들을 알려주셨다. 이 외에도 초보자가 겪게 될 고민들과 앞으로 해나가면서 겪게될 부분들에 대해 경험담이나 팁들을 많이 주셨다. 사실 나는 이 강의를 듣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마인드를 어떻게

부동산프리덤 선배님과의 대화 완전초보자라 어떤걸 질문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상황에서 제일 궁굼한 대출로 투자 하는 방식이 어느정도까지가 맞는지 궁굼했었는데 너무 자세한 설명과 투자자의 마인드, 월부에서의 투자방식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어쩜 쏟아지는 질문에도 하나도 막힘없이 그렇게 차분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는지.. 아마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 첫 강의를 듣고있는 유온리 입니다. 40이 되고 제 자신을 뒤돌아 보니, 돈을 버는 족족 쓰기만 했던 저의 20대 30대가 후회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의 소비습관을 고치고 저축을 하고 종자돈을 모아 투자까지 할 수 있을지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를 자연스레 즐겨듣게 되었고 이렇게 열반스쿨 강의를

조별 모임 ot에서 잠시 소개로 보면 난나이가 젤 많은것 같은데~! 그 중 아들 나이와 같은 팀원도 있는걸 보며 난 지금 얼마를 가지고 있는가! 젊은 친구들이 벌써 부동산에관심 가질수 있는 것 보며 지금에 와서 부동산공부에 관심을 가진걸 후회하면서 한편으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면 나의 목표를 이룰것이란 소망과 목표를 세워본다 어렴풋인 5년안에 30억를 만들

40대 후반이 되니 나의 노후가 두렵기 시작했다. 퇴직 하고 내가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월세 300만원이 매달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1년전쯤 부터 월급쟁이 부자들 유투브를 꾸준히 시청했다. 너나위님이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특강을 듣고 은퇴자금을 계산해 본적도 있다. 그 뒤로도 월부 유투브를 꾸준히 들었다. 하지만 나의 삶은 변화가

1주차 아주 궁굼하고설레이는 마음으로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작하기전 광고만 보고는 다단계아닌가 라는 의심도 살짝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고 강의는 아주 흥미롭고 의욕이 솟는 뼈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NOT A BUT B" 우리는 과연 노후가 준비되어있는가 자본주의 시장에서 노후에 대한 신랄한 강의와 노후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