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무언가 원했던 적이 있었을까?
바쁜 시기에 신청을 하고 듣게 됐다. (연말에 안 바쁜 직장인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듣지 못했다. 1주차 강의를 오늘에서야 사무실에서 짬짬이 들으면서 마쳤다. 정말로 간절히 원했던 내 목표를 찾아보자. 할 수 있을까? 강의 내용은 유익했다. 서울을 잘게 잘게 쪼개서 이해하기 쉽게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