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9조 목캔디]
4주차 강의가 끝이났다. 이번 강의를 얼마나 일시정지 하면서 들었는지... 무슨 말이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 동네는 어디지? 어디랑 어디를 비교하는거지? 저긴 그런가? 여긴 이런가? 그땐 그랬나? 지금도 그런건가? 수많은 질문속에서 마지막 강의가 끝이났다. 아직도 머릿속에 그려져 있는 물음표는 언제쯤이면 사라질지 모르겠다. 아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9조 목캔디]
매주 강의가 올라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그리고 이번주는 수요일까지 완강을 목표로 하면서 결국 주말이 다 되어 가서야 완강을 하게 된다. 조금 나아진 점이 있다면 금요일전까지 강의를 끝내지 않으면 주말 임보가 힘들다는 생각에 그것만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다음주는 정말 수요일까지 완강 하도록 ^^ 다시 목표를 잡아 본다. 벌써
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9조]
그야말로 깜짝 놀랐다. 어마어마한 교재에 숙연해졌다. 무엇보다 이 강의를 이렇게 준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까.... 생각하니 조금도 허투루 들을수 없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우선 수요일까지 완강을 목표로 조원들과 다짐을 했었고 월, 화요일이 다가오니 이미 완강하신 조원분들도 계셨다. 마음이 급해지고 빨리 강의를 들어야 한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0기 69조 목캔디]
걱정과 염려로 시작한 실전반 자신감 이라 고는 1도 없이 그냥 한 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벌써 1 강이 끝났다. 먼저 강의를 듣는 내내 자모님에게 감탄 또 감탄하게 되었고, 자모님 얘기처럼 정말 미친 듯이 이번 한 달을 버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일상을 끝내고 책상 앞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다시 새벽녘 출근길에 오를 때면 이렇게 한계에 도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9기 52조]
아니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깜짝 놀라며 시작한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나보다. 겨우겨우 어쩌면 꾸역꾸역 4주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밀려있는 마음의 과제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바빠만 온다. 우선 내일을 계획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오늘을 돌아보며 마무리 하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고있다. 아직 미흡한 일 투성이고 다음
[열기 69기 월부 5고 내 인생2 바뀌조 목캔디] 2주차 강의 후기
빠르다... 정말 빠르게 2주차가 흘렀다. 이제 내일이면 벌써 3주차 강의가 올라온다. 처음 마음처럼 복습도 틈틈히 하고 빡쎄게 공부하겠다는 마음에서 조금 늦게 가더라도 완주하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긴 했지만 난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해 낼것이다. 오래 뛸 준비를 1강에서 준비운동으로 했다면 이번 2강에서는 어떻게 뛰어가면 되는지를 하나하나 배웠다. 달리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