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35권 아작내고 108번 등기칠조 삶은일기] 따뜻하고 기묘했던, 오프라인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열중35기 108조 삶은일기 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중급반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일찍부터 알려주신 책 목록 중 갖고 있지 않은 책을 도서관에서 후다닥 빌려 책상 한 켠에 쌓아뒀습니다. 혼자 뿌듯 :) 책은 쌓여있지만, 설 연휴가 주말과 함께 낀 바람에 열중은 아직도 1주차를 천천히 지나가고 있네요. 느리게 쌓여가는 1주차처럼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