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다음으로 코크드림님 강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휘리릭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중간중간 위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직진보행 하지마라 ㅋㅋㅋㅋㅋ 저도 아이 둘 육아에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임장가고... 세상 바쁘게 사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코크드림님 보니 저는 바쁜것도 아니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월부에서

2강 밥잘사주는 부자 마눌님 강의잘 들었습니다. 제 열정과 다르게 이번주는 몸살이 심하게 나서 이틀 꼬박 누워만 있고 강의도 밀린채 아이들도 친정 아버지가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참...집에서 엄마의 부재는 먹는것도 부실해져서 아이들 살도 쪽쪽 빠지더라구요... 밥부마님 강의를 들으며 2주 간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강하게 잡을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어???임장보고

지난달 열반 기초반을 유튜브 강의로만 들었습니다. 연달아 강의를 신청했고 조 모임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토요일 첫 조 모임 장소였던 부산 종합운동장역에 도착했는데 우리 조원들은 못 만나고 수줍게 말 걸어주시던 67조 조원분들 ㅋㅋㅋ 제 모습이 한눈에 월부 같아 보였나 봅니다ㅋㅋㅋ 67조 분들도 연제구 임장을 위해 같은 역에서 약속을 잡으셨더라구요 각 조원분

동래구 임장보고서 수요/입주 조사시 컴퓨터 이상인지 부산으로 안 넘어 가더라구요 잘 모르겠는 부분도 있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할수 있는 만큼만 작성 해 보았습니다. 조장님께 문의 드려서 꼭 체크 하고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