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단 하나의 열쇠)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어느덧 돌아보니 12월이라는 숫자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하루하루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사실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시간이 지금의 상황을 해결해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