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은 어렵다.
잊기 전에 기록하기 언제나 연금 쪽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생각하고 계산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예전에는 연금에 대해 큰 관심 없었는데, 4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노후가 걱정되며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연금의 경우 관심은 있지만, 찾아보거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개념부터 실제활용 측면까지 많은 것을
새는 돈을 찾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독서부터 시작할께요.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다”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 과한 음료와 간식 비용 지출하고 있는 나. - 연간 예산을 감안하지 않는 여행. 이 두 가지를 듣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음료와 간식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현재 내 상황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