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채씩 투자하라지만, 일년을 공부했지만 세금 허들을 넘기가 힘들다.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목표로 정하다보니. 베타투자로 차곡차곡 모을수는 있지만, 결국엔 알파투자를 해야만 한다는 유디님의 진심어린 조언은 나의 의지에 다시한번 동기 부여를 삼게한다. 1년전 월부에 처음 발을 내디었을때 처럼. 1년간의 결과물을 얘기해 본다면 다음달초 상생임대로 2년 실거

유튜브에서 처음 접하고 무작정 가입하여 한동안 확인도 안했던 계좌들. 왜 가입 해야되는지 당위성을 알려주니깐 아 저렇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구나 고개를 끄덕끄덕 해본다. 올해 초 갑작스럽게도 부양가족이 3명이나 빠지게 되어 그렇지 않아도 걱정만하고 있었는데, 내년연 연초부터 정확하고 계획된 플랜으로 절세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으로 강의후기를 마무

아직 신용카드 자르기를 못했다. 결단력 부족인가? 싶기도 하지만 쉽지가 않다. 이번달 내로 정리해서 올리겠다는 목표 의식만큼은 뚜렸하다. 생활비 활동비 교육비 비정기지출비 나누는 것도 허들이고 체크카드 만들기도 허들이다. 그래도 좋은일이 생겼다. 휴먼보험금이라 할까? 납입면제 보험이 3개나 있었고, 이걸 해약하면 19백만원 정도의 목돈이 생긴다는 사실도 알

오프 조모임에서도 말했다 과연 내가 신용카드를 자를수 있을까? 이 허들을 넘는게 1차 목표고. 통장 개설 허들도 남아있다. 그래도 내일 이 두가지를 모두 도전해 볼려구 연차를 냈다. 내 자신에게 화이팅~~~

신용카드 자르기

너무 늦었다 있는지도 몰랐다 요즘 정신 없이 시간만 보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