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해서 올립니다. 다음에 수정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중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1기 45조 밍조이]

안녕하세요 토끼저금통입니다. 12월달 열반기초를 들으면서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 분들의 강의 속도가 저에겐 잘 맞았습니다. 설명하는 중에 칠판에 쓰면서 보충 설명해주시고 멋있게 칠판도 두번 두드리시고... 근데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니 말이 빨라서 따라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설명듣고 생각하면 다음 설명은 저만치 가있는

난 정말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았다고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풍족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대학을 스스로의 힘으로 졸업했고 어렵다는 imf 에 취업에 성공 정말 나의 20대는 치열했다 결혼후 나의 삶은 정말 스팩타클.... 남들은 한번도 겪기 힘들다는 부도를 3번이나 몸으로 겪었다 집달관이 집으로 와서 빨간 경매 딱지를 붙이고 빚장이가 집에 찾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