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를 하던중, "현금흐름"으로 뭘하면 좋을까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당근자판기님의 강의가 있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적지않은 비용이여서 강의만 들을까도 생각했는데 만약, 강의만 들었다면 아마도, 숙소OPEN을 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단톡방은 꼭 신청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행동하게 됩니다" 이강의가 끝나기전에, 꼭 해야야 한다는 간절함,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속도를 따라잡지못해 조바심때문에 더 느려지는 느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라이브코칭을 듣고 투자 1년차 1살의 마음으로 꾸준하게 걸어가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월부안에서 해야되는 이유를 알게해준 따뜻한 라이브코칭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조모임 사진을 못찍는 바람에..... 줌으로 인증 ^^

2주차 모임 독감으로 불참해서 혼자서 원흥/삼송 임장 완료(엄청추웠음 ^^)

"나의단계는 해본다" 기본을 다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달뒤의 나를 위해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 해야 하는지 좀더 명확해진것 같다. 30년동안 택시만타고 다녀서인지 길에대한 인지능력 부족(길치), 지도, 지하철노선도를 보고 길을 찾아가는 능력이 부족한데 관연 루트를 짤수있을까? 호갱노노,부동산지인,아파트실거래가 등 어플들을

지방출장으로 집에오니 새벽 4시 58분 이네요... 힘이들어 잘까하다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면 자꾸 텐션이 떨어질것 같아서 챕터1 강을 듣었는데... 자모님의 시원스러운 목소리톤과 명쾌한 강의(예고편같은...ㅎㅎ)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앞으로 펼쳐질 임장/임보를 막힘없이 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잠시 쪽잠자고... 오늘의 원씽 "1강 현장에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투자자가 아닌 투기성이 가까운 사람이였구나" "공부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굳이 공부를....." "내가 모르는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하면되지" "나는 운이 좋으니까 될꺼야"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였나, 운이 좋아 "폭망"안하고 살아있는것을 감사하며, 앞으로 부동산에대한 이해와 신념있는 원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