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23년 12월 1주차 열반스쿨 강의 후기
20대, 열심히 놀고,
30~40대, 미친 듯이 일하고,
40대 후반, 늦은 나이에 결혼을했서,
너무 사랑스런 삼형제가 태어나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앞으로
소득절벽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자녀교육 및 노후가 걱정되는
1인입니다.
살아오는동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처럼
부모님,친구,선배
그 누구도
돈의 진실,
자본주의에 관해
알려주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알려고 안한 제가 가장 큰 문제였죠 ;)
그러다보니,
일을 열심히 하면
“성공하고, 돈은 따라온다”
라고 믿었습니다.
다행히
“성실” 안되는게 어디있어 하면되지라는 막연한 “열정”
그리고
“운” 덕분으로
진행했던 사업들이 나쁘지않아,
어느정도
자리는 잡았지만,
머지않은 은퇴시점,
근로소득이 절벽으로 갈것이라는
불안한 마음에,
가까운 미래를 준비안하면
내가 생각한 행복한 삶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
라는 위기의식이 생기며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막상 일만하고 살았던 터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했고,
답답한 마음에,
유튜브에서
노후준비에 대한
해법을 찾으려
엄청난 동영상들을 보며
원하는 방향성을 얻으려 했지만
하면 할수록(정보만 많아져서)
길을 잃고,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더 방황하고 있던 상황에서...
월부닷컴의 강의를 알게 되었고,
막연한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숲과 나무를 잘봐라 !
씨를 뿌리고,
전세상승을 통해 재투자하자 !
Not A but B
동료와 함께하라
등등등...
너바나님의 기본원칙을 지키면서,
핵심을 찌르는
말씀들이 시간순삭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몸에 조각조각 녹아있던, 산만하기만 했던,
저의 생각의 조각들이
느리지만, 빠르게
한곳을 향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들을 가지치기를 잘해서
(선택과 집중)
제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된거같습니다
앞으로
월부를 “레버리지”해서
이제는 ‘운’이 아닌
실력으로
듣고 메모/요약/복기해서 !
부자의 길을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닌 동료와 같이~
PS;
와이프한테 어제 애기했네요~
“100억 할 수 있을거 같아”
딱 기달려바바 ~!!
댓글
100억 이루면 200억으로 하지 그랬냐고 그러시지 않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