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sokro/223429984320

시작했나 싶으면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 끝나는 시간이다. 오늘 3주차 조모임 장소를 우리집에서 했다. 거리가 상당히 먼데도 싫다는 조원들이 없었다. 츄츄님은 애기를 봐야해서 영상으로 조모임에 참석했다. 조모임 질문에 대한 것을 돌아가면서 얘기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를 정한 조원들이 많았다. 그런데 나 자신은 자꾸 주저 앉고 싶은 심정이 들때

너나위님의 강의는 항상 새롭다. 탤렌트뺨치는 연기는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했다. 바보가 혼자도 잘 웃는다고한다. 내가 바보가 되어 강의들으면서 혼자 배꼽잡고 웃었다. 매물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방법, 매수할때 실전팁은 경험자가 아니면 알수 없는 노하우까지 전수해주셨다. 부동산 세금에 대한것은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두려움이 없어졌다. 1호기 도전에 많은 도움이 된

과제 제출합니다.

강사님들의 동탄에 대한 얘기는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강남접근성이 1시간을 넘고, 교통편도 학군도 좋지 않아서일까? 비가 오기전에 임장을 하고, 오후에 조모임을 하려고 했던 계획을 오전부터 오는 비와 오후엔 비구름이 내려간다는 츄츄조원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모임을 먼저 했다. 조모임의 과제를 돌아가면서 얘기하는 과정에서 예전부터 만났던 사람들마냥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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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활기가 넘친다. 똑똑 끊어주면서 중요한것을 꼭찝어주시니까 다시한번 되새김질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사이트 활용까지 알려주시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강의하니까 잘 모르던 사람들도 잘 알게끔 해주셔서 참 좋았다. 늦깍이 공부생에게 도움을 많이 주셨다. 이번에 용기내어 한번 1호기 도전해

내집마련 예산을 계산한후 가고 싶고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지를 조사해봤다. 종자돈도 부족하고, 대출도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신축은 꿈도 꿀수 없는 상황이란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