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수강 3주차.. 월부를 왜 듣는지 이제야 정말 알것 같습니다. 1주차 2주차 강의를 들을때까지는 부동산 강의의 필요성과 입지의 요소들을 공부하며 단순히 깨달음을 얻고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구나' 라는 생각 이후 ‘그래서 어떤거부터 하면되지?’ 라는 생각에 점점 착잡했는데 3주차에서 양파링님

안녕하세요! 강의 커리큘럼 관련해서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너나위님 특강을 시작으로 현재는 열반 기초반을 수강중입니다. 아직 부린이인 제게 너무 알찬 내용으로 만족하며 열심히 듣고있는데요, 다음주에 바로 실전반이 오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열반기초반을 소화시키지 못했는데 당장 실준반까지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좀 마음이 급해

어른이 된 후로 어렸을때처럼 방학계획표를 짜본지가 언젠지.. 하며 비전보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수록 겁이 나지만, 틈틈히 되새기고 실행률을 확인하며 꼭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와닿았고 그래서 후회되는 점은 ‘조편성’을 신청하지 않은것이었습니다. 멀리가려면 같이 가야한다고 그렇게 들어왔는데 소심한 성격에 아직 초보라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애라고 무안만 당할까봐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다음 강의 수강시에는 무조건 조편성을 신청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두번째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목표를 정말 구체적으로 세워야하는구

저는 인천에 거주중인 28살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여러가지 재태크, 짠테크 등등 관심을 갖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아껴도 집한채 못사는’ 것을 보고 체감하였습니다. 더이상 미룰 수 없구나 하는 생각에 열반스쿨 기초반 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특강으로 너바나님의 강의를 두번 들어봤는데 양파링님의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