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휴일에 오늘 아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들이 요새 부쩍 휴일이면 엄마랑 레고를 사거나, 키즈카페를 간다라는 것이 공식이 된 것 같아서 아들이랑 1시간 정도 아파트 임장을 하러 나섰습니다. “아들, 엄마랑 아파트 구경 갈래?” “아파트? 왜?” “지금 네가 살고 있는

드디어 뵙는구나 너바나님 🥹

이글을 쓰고 있는 저는 잘한거라곤 뒤늦게라도 철들어 월부를 알게된 것 하나 밖에 없는 월부 11개월차 해피데이입니다. 이번에 1호기 계약 및 전세 셋팅까지 마치게 되어 경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월부에는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지만 용기내어 투자 후기 남겨봅니다.) 24년 6월 열기 온라인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했고요~ 7월 실준

구두로 시작해서 운동화로 끝😆 매임인데 분명~ 조원분들도 틈새로 다 만나곸ㅋㅋㅋㅋㅋㅋ 지난 조장님도 만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알찬 매임이어따👍🏻❤️‍🔥

가좌역이라고 약간 뒷전에 놓았던 가재울뉴타운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