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에서 가끔 제가 갈 아파트에 대출을 뽑아보곤 합니다.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적정 예산에서의 매매 가능 매물과 예산의 10% 이상 매물을 추렸습니다. 그래서 아래 조건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1990년대 이상 300세대 이상 주차 대수 1대 이상 공급평형 20평대 역에서 15분이하 작년부터 봐왔던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라 계속 주시하며 리스트를 관리 할 예정입니

입지 분석 과제 단지로 아래 저의 최종순위 1~3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1) 관악 드림타운 2) 관악 푸르지오 3) 보라매 낙천대 간략하게 정리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관악드림타운과 관악푸르지오를 분임해보고 추가적인 정보를 더 정리해봤습니다. 1) 관악 드림타운A에는 빌딩에 자잘한 학원들과 병원(5개)이 존재하며 주위에 오래된 주택들이 있어 깔끔한 상

내마기초반 조원분들 대부분이 처음이신데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월부 초보 시절을 떠올리며 부족하지만 조원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저의 조는 미혼분들이 많으신데 경제 개념이 뛰어나신 어머니께 배운 통장 쪼개기를 생활화하고 있는 제이콥님 월부인 누나를 두어 차를 구입하기 전에 월부를 듣고 구입을 결정한 올라쵸님 모르는게 많다며 겸

너나위님!!! 수영하고 싶어서 들어오긴 했는데요 오프닝강의 너무 어려운데요 ????? 월부를 처음 만나게 된 건 3년 전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구해줘 월부"에서 라이브 코칭해 주시면서 격려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주시더라고요 진짜 내 가족 친동생같이 격려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지만 제가 너무나 무지해서 부동산 용어. 경제용어들 솔루션때 찝어서 말

저는 재작년부터 호갱노노, 리치고, 아실을 돌아다니며 어떤 집을 살 수 있을지 전전 긍긍하던 부동산 분석과는 전혀 문외한의 부린이였습니다 작년 말쯤 너나위님의 부자되는 공식 특강을 듣고 너무 재밌기도 하고 막연한 제가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크게 일어났습니다. 그 후로 내집마련 기초가 열리기까지 텀이 길다보니 내집마련 중급반을 들어볼까

안녕하세요 작년 4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입문했습니다. 일년이 지나 다시 내마기를 듣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하다가 내집 마련에 대한 수업을 들으니까 조금 다른 점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집에 대한 계획이 없이 현재 가진 종잣돈 및 가용 가능한 대출금액을 넣고 미래의 종잣돈도 역시 이집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언뜻 아쉬운 마음이

온라인 화상미팅에 익숙치 않아 처음에 조금 버벅댔지만 조장님 조원님들의 안내로 금방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절약노하우와 부동산 경험에 대해서 공유할때는 연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팁들을 들을 수 있었고, 전 한참 돈쓰던 나이였던것 같은데, 아직 미혼인 젊은 청년들이 제법 디테일한 절약노하우가 있음이 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스터디나 이런 조모임이 과연

벌써부터 4월이 걱정이다. 누구보다 느렸지만 그래도 처음 월부에 입성했던 2월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또한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나의 성장엔 우리 59조 조원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에 3월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와 과제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조원분들이 없다면 지금처럼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