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독여주는 강의^^
앞만 보며 달리다 보니 실감이 나지 않는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사용도 익숙하지 못한 50대 중반의, 동네 이곳 저곳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이 나의 모습일지도 모르는 이대로 앞으로 가야하나? 뒤로 돌아보며 후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훌륭하고 좋은 내용이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막연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내용은 훌륭하나 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