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개구를 갖고있는 B지역의 덩어리를 자르고 얇게 썰어 맛있게 구워 바로 삼키기만 하면 되도록 입 바로 앞까지 갖다주셨던 게리롱님의 7시간 넘는 강의는 몰입도 뿐만 아니라 만족도까지 최상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임보와 임장을 다 잘하는 사람이라 하시던 게리롱님의 발언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만큼 배울 점도 레버리지 할 부분도 많았던 강의였는

낯설고 반가웠던 OT가 지나가고 임장 전에 처음 맞이한 1주차 조모임은 단란하고 유익하며 지친 하루를 유쾌하고 즐겁게 마무리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듣고 느꼈던 생각과 다소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을 또 다른 시각과 경험으로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고, 아낌없이 나눔주신 주우밈님과 바쁜 일정에도 어려워하는 매임의 벽을 깨주시려던 조장님의 배려

안녕하세요. 3개월 전 중소도시에 대한 강의로 처음 지투기를 들은 후 폭 넓은 지방투자에 대한 이해와 광역시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문을 열어주신 제주바다님의 열강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저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은 나는 현재 직장인이나 주부, 혹은 자영업자가 아니라 나의 직업은 투자자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무더위를 뚫고 시작했던 월부에서의 시작을 뒤로하고 늦가을과 초겨울 언저리에 두 번째 지방투자 기초반을 시작했어. 시간이 가면서 아주 조금은 보이는 것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오히려 알던 것들도 헷갈리기도 하면서 처음의 의지가 다소 줄어드는 기분에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가 목표하고 있는 미래의 니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고 생생하게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