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들과 함께 '살고싶은 곳' 현장 방문(임장)을 해보고 내가 직접 걸으며 느낀 것 1/21 일요일 오후 1시에 뚝섬유원지역 1번출구에서 조원들과 모여서 카카오맵을 통해 짠 루트대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총 3.8km로 약 1시간이 걸렸었다. 비가 조금 내렸지만 맞을만 한 정도여서 다행이었다. 비가 온다는 것을 날씨체크를 하지 못해서 알지 못하였는데 다

자모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강의가 어쩜 이렇게 하나도 빠짐 없이 다 흡수하고 싶은지.. 너무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자모님이 설명해주신 내 집 마련의 기준을 토대로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도록! 저는 강의를 한번 더 복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저의 기준으로 습득하여 자모님처럼 부동산 살 때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말겠습니다!

1주차 조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강의도 다 듣고 오시고 서로 정보 공유도 잘 되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1.내집마련 예산하기 미혼인 나에게 가능한 대출은 디딤돌 대출이다. 단, 만 30세면 그 때부터 대출이 가능하다. 엑셀의 6단계까지 완료하고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총 예산한도를 알 수 있었다. 강의내용에 있던 7단계 DTI 계산하기는 엑셀 파일에 없어서 내가 스스로 식을 계산해봤고 DTI도 통과였다. 이렇게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의 예산을 확인해보니 좀

1주차 강의 6개를 다 듣고 나니 내 집 마련을 위해 벌써 무언가를 해낸 느낌이 든다. 회사가 정신없이 바빴고 저녁 약속까지 있던 한 주 여서 강의를 듣기가 힘들었지만 아침에도 쪼개 듣고 주말인 오늘도 연속으로 들어서 강의 수강을 끝냈다. 이 정도의 노력을 투자해서 목표를 달성한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성취감이 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대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