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호스트 성공기
제가 이렇게 에어비앤비 호스트 성공기를 남기게 되다니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누군가의 경험이 공짜가 될 수 없다는 당근자판기님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게 된 두달이었습니다. 2월 1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물 찾기를 시작하면서 열심히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매일 전화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임대인의 동의가 이렇게 어려웠다니요? 100
서울 강북쪽 매물 조사했습니다.
처음엔 전화가 너무 힘들어서 문자를 보냈었는데 하기 쉬운만큼 한마디로 거절도 쉬운게 문자더라고요. 전화 돌리고 있는데 임대인 동의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