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써주시는 조장님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꽃지] 꽃지야, 정말 힘들었을텐데,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네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 너무 대단하고, 기특해. 먼 곳까지 임장 갈 생각도 하고, 그걸 실천에 옮긴 너를 칭찬해. 무기력하게 있지 않고, 일어난 것만으로도 아주아주 칭찬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침표를 찍었다는 것 자체가 아주아주 대단한거야. 잘했다.!

느낀점 - 게리롱님은 역시 비유의 신이었다. 잘 발라진 생선 살을 먹는 듯한 기분. 내가 그 고기에 대해 잘 알고 먹으면 정말 좋은데, 그 생선의 가치를 몰라서 너무 아쉽고, 한편으론 죄송하기도 한 마음이 들었다. - 지방 분석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참 많았는데, 게리롱님께서 차근차근 좀 더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다른 지역 분석에도 도움

울산광역시 남구 임장보고서 [지방투자 기초반 25기 51조 꽃지]

아!! 비건 챌린지~ 상품 2개나 챙겨주신 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