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제주를 설 연휴가 있는 방학에만 방문하게 되는데, 제 작은 소원 중 하나가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제주를 가는 것입니다. 제 닉네임이 가을제주인 이유는 가을에도 제주도를 가보자!!!! ^^ 직장 생활은 즐거운 취미 생활로 재미있고 의미 있게 하고 싶고, 돈을 진짜 많이 벌어서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부모! 부모님께는 자랑스러운 딸! 남편에게는 멋진 아내로 기억되고~ 직장에서 은퇴 후에는 제 전공 분야를 살려 해외 의료 선교를 나가고 싶은 큰 소망이 있습니다. 월부를 통해 꼭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