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마무리 하는 오늘 내마반 강의결제 카드값이 빠졌네요 ㅎㅎ 인생 부동산 첫강의를 들으면서 1월은 정말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날의 후회와 앞날을 위한 선택이 앞에 다가와 있어 , 하루하루 더 열심히 부동산을 보면서 달려갈것 같습니다. 정~~말 초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쉽게 풀어주시고, 아는 지식도 다시 보게 하는 유

조원과 같이 부동산을 방문하니 더 의지가 되었다.서로 매물들을 보고 와서 이야기 나누니 서로다른 매물을 보기도 하고 , 같은 매물을 보고 서로의 느낀점을 공유하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생각해놨던 매물리스트가 있는 동네에 부동산을 방문해보니~ 조금 떨리고 힘들었지만 , 강의에서 나왔던 내용대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니 조금은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요즘 현장의 분위기 , 매물의 가격과 사정을 들어보니 확실히 호가랑은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앞으로 부동산을 더 자주 방문해보고, 매물을 정확히 분석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창원이 거주지라 대원동을 조원과 같이 임장하러 갔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재개발로 새롭게 변화되는 중이었고, 초등학교를 끼고 3개의 아파트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까지는 거리가 있으나 초등학교 옆으로 새로운 상권이 들어서고, 학원가 및 편의시설이 갖추어 지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선호도가 높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관심대상의 동네를 조원들과 함께 임장을 하니 새더 분석적이고 , 서로다른 관점에서 아파트를 보니 더욱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고, 임장을 할때 단계별로 진행하게 되니 더욱 분석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할때랑은 큰 차이가 있어서 조원 임장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집을 사지 말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파트는 내가 느낌이 좋다고 사는것이 아니고, 철저한 분석과 땅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는 것 그게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할때는 내 마음이 가는 쪽으로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이 강의를 통해서 땅의 가치!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서울에 대해 전반적인 분석은 지방사람으로서 새롭고 서울을 익힐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