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조모임한다고 앉으면 3시간이 순삭인지 다 모이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역시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엽서까지 준비해오셔서 롤링페이퍼까지 쓰고 의리와 착함이 뿜뿜 뿜어나는 리나 조장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고 감사하다는 생각 했습니다. 함께 뛸 수 있는 러닝메이트 그게 월부가 우리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것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됬음

부의추월차선 30장 읽기 완!

[강의] 저에게 열반기초는 부동산 투자를 넘어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였습니다. 열반강의를 들으면서 이 세상에서 나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깨우치는 작업이 첫 번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 의사분들이 대학교 첫 전공의 수업 때 본인의 정신부터 분열되었다가 다시 맞춰지는 것처럼 말이죠ㅎㅎ;;) 그러면서 세상을 넓게,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

유툽에서만 뵙던 너바나님의 첫 강의 뭐랄까 아빠같은 자상함 시키는대로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질것만 같은 기분 이 나이되도록 한번도 구체적으로 노후자금을 계산해 보지 않았는데 비전보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필요한 노후 자금도 물론 충격이었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늦은 나이겠지만 이 또한 늦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따라 가겠다 맘! 먹었습니다! 잘하는 사람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강의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부모님의 노후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걱정도 들었다. - 근로소득은 언젠가 끝나고, 지출은 소득이 늘어나면서 같이 늘어가고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 소득이 늘어도 쓸데없는 지출은 하지말자! -> 근로소득이 끝나기 전에 투자를 통해 은퇴 후의

한번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노후에 대해 대략적으로나마 그려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 사실 앞으로의 저축금액이나 생활비, 병원비 등이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아무 생각도 안해봤던 것보단 나은것 같다..!! 앞으로 목표를 향해 하나하나 달성해 나가야겠다!

오프라인 첫 모임을 갔다왔습니다~! 우선 연령대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각자의 이유와 앞으로 노후 준비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13조 모두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