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80조 꺼뮈아범]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 1강에서 목표의 설정, 즉 올바르고 가시화된 동기부여를 설계하는 강의였다면, 이번 강의는 뭐랄까,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요행이 아닌 치밀한 자기반성과 노력임을 전달한다. 누군가 나에게 “열반기초반 어때?” 라 물었을 때 내가 이렇게 요약한다면, “ㅋㅋ 그 당연한 가르침을 돈내고 배웠다고?“ 하겠지. 열살 때부터 알아온 이 단순
1강 강의후기라 쓰고 그대는 어떻게 살것인가라 읽는 것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80조 꺼뮈아범]
내가 필요한 노후자금.. 막연히 월부로 공부해서 서울에 알짜배기로 내집 마련하고, 개인연금 넣고 퇴직연금 받으면 어련히 알아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던 것 같다. 연금으로 다달이 200씩 받으실 아버지 밑에서 살아서 그런가, 그럴싸한 직장에 머리도 나쁘진 않으니 굶어 죽을 일은 더욱 없을 거라고, 어쩌면 그냥 냉장고 속 썩어가는 과일을 직면하기 싫은
꺼뮈아범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80조 꺼뮈아범]
가자 45억!!
꺼뮈아범이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80조 꺼뮈아범]
예산에 맞춰 가이드 짜기
예산에 맞추어 생각해보니 가양 3단지(강변) 가양 6단지로 우선은 좁힐 수 있었습니다. 조금 무리하면 DMC 마포청구도 가능하지만,, 120을 곱했을 때는 위 두단지밖에 불가할 것 같습니다.
종자돈 마련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다!
내가 얼마나 미래 없이 돈을 쓰고 있었는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가마련을 하려면 절치부심의 각오로 임해야 함을 강의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임전무퇴, 너나위님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한발이 앞서려먼 피깎는 고통이 있어야함을 다시한번 깨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