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의를 들으면서 투텨님들의 이야기를 마음 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어렵고 험난할 길이지만, 동료가 있고 앞에가신 선배님들이 있기 때문에 잘 따라 갈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독서를 꾸준히 해볼려고 합니다. "비록 니가 평범할지라도 부자인것처럼 살아라 !!!!!" 다들 화이팅 입니다

시세파악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한가지~ 지각비가 너무 비싸다~ 만약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서 선택을 못한 나에게 그냥 찍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거기에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면서 단순 금액이 아니라 그 갭 차이로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파악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보인다.

부족하지만 해낸것에 대해서 1차 만족 !!! 다시 정리하고 업데이트를 하여 서울 전반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할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