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과제로 가양역 부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재 예산보다 살짝 높기는 하지만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길 기대하며 ㅎㅎ 가양역 9호선 바로 뒤에 단지 위치, 완전 초역세권 신논현역에서 가양역까지 급행 기준 25분 소요 가양역 부근이 아파트단지가 몰려있어서 균질성이 매우 좋아보였고 아파트 연식대비 외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동

1강때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과 예산을 세워보는 법을 배웠다면 2강부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과 어떤 단지를 비교 평가해볼것인지, 평가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아주 자세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따져보고 비교해봐야 할 사항들이 많아서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ㅎㅎ (ㅇㅖ를들어 단순히 초등학교가 주변에 있다가 아니라 더 디테일하게 학업성취도까지

남편 직장이 종로라서 출퇴근 하기 편하고 예산대 6-7억 사이로 살펴보았습니다. 예산이 크지는 않아서 아무래도 선택이 많지는 않지만!! ㅋㅋ 그래도 예산대 안에서 충분히 살펴볼수 있는 매물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점이 너무 감사하네요!! 아직 임장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정리해보고나니 얼른 구경가고 싶다는 생각도 저절로 들구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정

정말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터라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1강을 딱 듣고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A부터 Z까지 모든걸 차근차근 알려주시더라구요. 그것도 두리뭉실이 아니라 정말 바로 실행할 수 있을정도로 디테일하게 강의해주시는 모습에 아직 종잣돈도 얼마없고 알아보고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내집마련에 성공해서 부자가 된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신혼부부 입니다. 너나위님 말씀대로 20대에는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하긴했지만 돈이 이래저래 사라지는 마법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ㅋㅋ 결혼도 하고 미래도 그려보면서 현실에 부딪혀보니 열심히 일해서 근로소득을 버는것 이외에도 투자소득을 함께 벌 수 있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이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