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minj5871/223338908718

전화로 부동산에 예약 후 직접 방문하였다. 실제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있기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였다. 첫번째 집의 경우, 아이들 3명과 함께 다섯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이어서 짐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집이 좁아보였다. 누수가 났던 흔적이나 곰팡이는 보이지 않았는데,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와 바로 옆방이 추운 느낌이 들었다. 집주인분이 7년 전에

2주차 오프라인 조모임때보다 더 많은 조원들을 만나 이야기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나보다 먼저 공부를 시작하신분에게서는 응원을 받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 함께 공부를 시작하고 계신분에게서는,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모두 처음이라는 위로!를 얻게 되었다. 대부분 재테크 관련 서적도 많이 읽으셔서 도서를 추천받아 적어왔다. 이번 주말 도서관에서 추천받

1주차 강의가 '내집마련'과 관련된 기본개념과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주는 강의였고, 2주차 강의가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 세부 입지 정보를 알려주는 강의였다면 3주차 강의는 실제 부동산에 가서 어떻게 거래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강의였다. 부동산에 가면 뭘 물어봐야할까? 실제 집을 보러 갔을 때 무엇을 봐야할까? 궁금했었는데, 그것에 대해 알려주셨

https://blog.naver.com/minj5871/223330739385

입지 분석하기를 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복잡하고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가이드링크를 따라서 하다보니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후보 단지의 기본 정보를 적고, 각 입지요소별 등급을 구분하여 보기 쉽게 표로 나타냈다. A단지이다. 그 이유는 A,B,C,D 모두 강남 접근성의 경우 큰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A단지가 가장 빨랐고, 학군의

처음으로 오프라인 조모임을 갖게 되었다. 약속장소에서 먼저 임장을 하신 헤이겨울님께서 지도와 후보단지들을 리스트업 해오셨다. 나도 다음 임장때는 지도와 후보단지 리스트를 미리 리스트업 해서 종이로 인쇄해서 가져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가볍게 임장을 하고 카페에서 조모임 이야기를 나누었다. <1주차를 보내며 이전과 비교하여 달라진 부분> 아파트를

보통 사람들은 익숙한 곳을 선택하는데, 자산 가치로서 집 선택은 나의 기호보다는 타인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부동산 가격은 수요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인다.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집을 선택하는지 4가지 기준인(직장, 교통, 학군,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