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고 무지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새벽 5시가 넘었네요. 너나위님 진심이 담긴 1주차 강의를 못알아 들은 부분은 다시 돌려 듣고, 필기 열심히 하며(기계 사용이 조금은 미숙한 아줌마) 듣다보니 밤을 새워 버렸네요. 알고 싶지만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아파트 매매 방법을 이렇게 상세히 알려주시다니… 다만 저의 상황이 알려주신 내용을 적용하기엔 약간의 괴리감은 있어 과제 수행과 목표달성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