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십 은퇴전 8팔할때 부동산 8자 만들자 유자청] 함께해서 가능했던 2025년 4월
서로 다른 사람이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부산에 모이고 매일 같이 카톡하는 4월이었다. 질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조원분들과 함께 앞마당을 만드는 한 바퀴를 돌았떤 나에게 너무나 큰 의미가 있었던 달이었다. 조원분들이 없었으면 이게 가능했을까 싶다. 누군가 조활동이 좋은것 하나는 함께 돈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고 했던게 기억이 난다. 너무나 공감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