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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마스터
[캐시토피아] 3/25 목실감
[캐시토피아]칼럼필사#52_ [사과코]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실거주 올수리" 경험담
https://cafe.naver.com/wecando7/11014959 안녕하세요, 사과코입니다. 0호기를 매수하면서 진행했던 올수리 인테리어 경험담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거주올수리..? 실거주 올수리라고요..? 인테리어 경험담 카테고리에서는 제목이 좀 낯선 것 같습니다(ㅎㅎ) "구축 아파트 임대용 올수리 후기" "전세임대용 인테리어 후
[캐시토피아] 월부챌린지 1304회 진행중 : 3월 22일차 #2 점심틈독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캐시토피아] 3/24 목실감
[캐시토피아] 월부챌린지 1303회 진행중 : 3월 22일차 #1 100번쓰기
[캐시토피아] 3월 3째주 복기(3/17 ~ 3/23)
[캐시토피아] 월부챌린지 1301회 진행중 : 3월 21일차 #3 저녁독서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29조 캐시토피아] 월부생활 3주차면 풍월을 읊는다!
[캐시토피아] 월부챌린지 1300회 진행중 : 3월 21일차 #2 점심틈독
[캐시토피아]칼럼필사#51_[ 자빠] 인테리어 업체 선정 및 자재 선정 방법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아빠, 자빠입니다. 오늘은 월부에 와서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 경험들이 있을 수 있는 인테리어 분야이지만 저는 제가 업체를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간혹 동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인테리어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업체를 선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