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에만 전념하며 살다가 어느덧 눈을 들어보니 중년의 삶이 녹녹치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월부TV를 시청하며 부동산 및 경제에 무지한 저를 새삼 깨달았고, 강사님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 지금이라도 힘을 얻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