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3기 1조 갤럭시에스] 3강 권유디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갤럭시에스입니다. 11월 5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동산 기초 강의 권유디님의 강의가 있는 날이었어요. 오늘은 1시간 일찍 수업이 시작되기에 1시간 일찍 집을 나섰어요. 친구로부터 권유디님이 굉장히 조곤조곤 설명을 쉽게 쉽게 설명해준다는 말을 듣고 기대하고 가고 있는데 가는 중간에 일이 생겨서 12시까지 집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 엄청

[재테크기초반 3기 1조 알이양] 부동산투자 첫걸음 !!

제테크 초보를 위한 부동산으로 돈버는법 권유디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친동생에게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강의한다는 말씀에 더욱더 진심이 느껴졌고 마음이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20-한달동안 임장횟수 30-계약서 작성횟수 40-일주일간의 투자공부시간 우선 부동산 투자를 가치있게 하는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의 범

[재테크기초반 3기 1조 설아링] 권유디님 3강 후기

안녕하세요:) 언제나 설레임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은 투자자 설아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재테크 기초반 마지막 오프라인강의 권유디님의 3강을 수강하고 왔습니다. 재테크 초보를 위한 부동산으로 돈버는 법 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는데요, 복습을 하면서 마지막 강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동산 용어 및 상식 튜터님께서 가

[재테크 기초반 3기 트리플드래곤]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조용한 숨은 부자가 되고 싶은 트리플드래곤입니다.🐉🐲🐉 이번 주 마지막 오프라인 강의 현장 분위기를 잊기 전에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은 권유디님도 불과 몇 년 전에는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나도 정말 할 수 있을까??에서 나도 일단 한번 해보자!! 라고

[재테크기초반 3기 1조 갤럭시에스] 2주차 과제 -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갤럭시 에스입니다. 사실 이번 재테크 강의는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때문에 신청했어요. 광금러님의 월300 강의랑 무손실 미국주식 투자 강의가 듣고 싶었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서 이번 강의를 맛보기로 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아침에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했고 오늘도 역시나 앞자리 앉기 위해 10시 전에 도착했더니 저희 1조 조원들이 대부분이 와

오프라인 재테크 기초반 수강 후기] MBTI가 같아서 더 공감 되고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리플드레곤 입니당^^ 직접 너나위님을 본 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아기가 아직 어려서 이른 시간에 일어났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직접 보게 된 순간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조언도 듣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컨

재테크 기초반 오프라인 강의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첫 단계)

먼저 긴시간 최선을 다해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프신 상태에서도 모든걸 끌어모아서 다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너무 감동스러웠고 한편으론 걱정이 됐습니다 얼른 나아서 몸상태 회복하시길 빌께요! 너무너무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44세 너나위가 27세 김주임에게 알려주고 싶은것들이라며 시작된 강의 내가 나자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면

[제테크기초반 3기 1조 설아링] 강사님이 아닌 선생님 너나위님에게 듣는 강의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강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설아링입니다. 어제 오프라인 강의로 너나위님을 직접 뵙고 왔습니다. 수강생들이 잘됐으면 하는 너나위님의 진심이 너무나도 와닿았던 강의였습니다. 무려 9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재테크는 불리기 이전에 잘 모으는 것부터 시작된다!! 20대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고, 30대 초반의 나이에 투자도 2번정

[재테크 기초반 1조 동그란마음] 재테크 기초반 1강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아는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로 성장중인 동그란마음입니다. 너나위님의 재테크기초반 1강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강의를 단 한문장으로 정의하면 ‘지금의 너나위가 사회 초년생 너나위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픈 컨디션에도 끝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신 너나위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