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의준비로 수고해 주시고 좋은 자료 특히나 직접 찍은 사진까지 업데이트 해 주신 망구99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꼭 한가지는 젊은 나이에 참 성실히 임장을 하시고 자신만의 무기를 잘 만드신것 같아 정말 부러웠습니다 강의해 주신 내용을 통해 두 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생기며 조원들과의 나눔을 통해서도 알게 되었지만 그 지역을 꼭 다시금 임장으로 알고

지방투자 기초반 두번째 강의..... 와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시작할때 이렇게 젊은 튜터도 있구나 그리고 꽤 많은 분들이 이분의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강.... 놀랐습니다. 먼저 지역을 조사하는 데에 이렇게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자신의 경험(임장)과 잘 어울리게 버물리는 구나~ 라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주바다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먼저 지난 강의 실전반에 이어 저에게는 월부의 2번째 신청한 클래스였고 지난달에 수도권과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배웠다면 이번의 강의는 제가 살고 있는 지방(수도권을 벗어난 곳)에 대한 실질적인 강의 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수도권(경기도)에서만 살아왔으나 현재 지방(강원도)에서 살고 지낸지 만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달려온것도 중요한 거니까~ ^^

강의가 맞는 걸까요? 뼈 때리는 현실을 이야기 하는 실제적인 상황이라..... 때로는 왜 그냥 열심히만 살면 나중에 어렵고 힘들게 사는지.... 이런 현실을 탓하고 원망? 핑계?를 속으로 가지고 살았는데 살면서 이러한 강의와 이러한 기회를 접하고 들으면서 노력해 가지 않고 변화해 가지 않는 것은 그 어떤 핑계와 이유도 다 나 때문이라는 명확한 답이 떨어지는

파이팅하렵니다~!!!

3주차가 제일 힘들다고 했던가요? 처음 강의를 접하는 저에게는 아직 강의가 힘들기보단 사실 아직 적응? 아직 자료 찾는 방법이나 정리 방법이 익숙치 않아 그러한 것이 부담? 어려움? 인거 같고, 강의 자체는 너무나 도전과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코크드림님의 실질적이고 경험에서 울어나오는 강의가 너무나 좋았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같은 가정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