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푸입니다. 드디어 제가 1호기 후기를 작성하게 되는 날이 오네요. 그날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와서 기분이 얼떨떨하고 긴가민가하지만, 저의 1호기를 복기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정리 저는 월부에서 공부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월부 입성할 때부터 직장+대학원을 다니고 있었기에 투자공부를 지속하지는 못했습니다. 직장

============================================= 1월16일 감사일기 임보쓰기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퀄리티의 전임을 공유해주는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부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신경써주시고 질의응답 해주신 부주낙낙 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활기차고 유쾌한 낙만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3. 드디어 전수조사 양식을 바꿨음에 감사합니다. 덕양구....단지 너무 많다.. 1시간 걸릴 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다 못했다.

1.12 감사일기 장모님, 첫가댁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같이 임장해준 드림팀 감사합니다 무사히 이착륙 해준 비행기 감사합니다 1.13 감사일기 가족 모두 무사히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줌 질의응답 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해주시고 나눔넘치는 드림팀 감사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않고 질문한 나에게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