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대출규제가 발표된 날, 무슨 정신으로 가계약금을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열중반 게리롱님의 복기글 순서에 따라 [투자한 시점의 나를 복기]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집에 돌아와 밥먹고 애기 재우고 눈떠보니 새벽 2시가 되어 놀랐지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다사다난 한 신혼생활_월부입성 ~ 25년 6월 월부를 알게 된 것은

안녕하세요, 재이리입니다. 너무나 좋아하던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떤 메세지로 인사를 드릴까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한 달 평균 10,000km, 3년 동안 총 30만 km를 오가며 지방에서 서울로 투자자로서 여정을 이어온 지방투자자입니다. 첫 시작은 지켜주고 싶었던 가족의 기억에서 시작된 여정이었고

사진 업로드 에러가 계속 ㅜ.ㅜ 오늘 아침 독서 채정호 님의 으로 이어갑니다. p.129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가동범위대로 최대한 움직이며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이다. 최대 가동범위로 움직이지 않고 살던 대로 산다면 관절이 굳듯이 인생이 굳고 아픔이 찾아온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최대치 하기

이 글은 그냥 나를 응원하는 글입니다. 작년 11월 경 왜 그랬을까 새해도 아닌데. 갑자기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냥 행복해 하면서 하루하루 그냥 살았습니다. 만 40년 이상을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살았고 빚도 없고 자산도 만들었고 누군가에게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이후 뭘 해야 될지 모른 채 그냥 살았습니다. 변해야 겠다는 생각에 처

25.6.26 1. 한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남편 유효기간 지난 기프티콘 주어서 감사합니다 ...^^ㅠ 3. 아이들이랑 이렇게 마음편한 저녁이 얼마만인지..?ㅋ 4. 마지막 반모임데이 돌이켜보면서 튜터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년 뒤 더 멋진모습으로 생존신고하자 랑랑!! 5. 에2반 동료들 재밌어서 감

콩물가는 아낙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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