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그냥 나를 응원하는 글입니다.
작년 11월 경 왜 그랬을까 새해도 아닌데. 갑자기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냥 행복해 하면서 하루하루 그냥 살았습니다.
만 40년 이상을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살았고 빚도 없고 자산도 만들었고 누군가에게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이후 뭘 해야 될지 모른 채 그냥 살았습니다.
변해야 겠다는 생각에 처음 시작은 경제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열심히 보다 보니 제가 모르는 것들이 알게되고
어느새 실행 하고 있더군요.
발전을 한 걸 까요 40 후반에 뜬금없이 자기계발 동영상을 찾아 보고 책도 열심히 봤습니다.
생활은 활기차졌고 배움에 대한 욕구가 늦은 나이에 더 생겼습니다.
달라진 나를 계속 지속 해 줄 도움이 필요 했습니다. 7개월 동안 변화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또 포기할까봐 두려웠거든요.
거기에 더해 자산도 더 많이 만들고 싶을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때 와이프가 이야기 하더군요 “부동산 공부해봐”
뭘로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막막하더군요. 거기다 난 이미 부동산 잘하지 않나? 지금 자가도 우상향하고 있는데
라는 건방진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던 너나위님이 생각나 열기반을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 열심히 해 볼려고 조모임 선택도 했습니다.
근 4주간의 수업을 들으면서 내 생각에 대한 단단해짐 시야의 넓어짐을 느낍니다.
“아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 루틴이 틀린게 아니구나.” “오 성공하신 분도 비슷하게 이야기 하네.”
“책은 많이 보는게 정답이었군.” “조사는 저렇게 하는구나.”
“와 이렇게 임장은 하는구나.”(감사합니다. 우리조원님들)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다음강의 실전 준비반을 업무 사정상 아내를 들을지 제가 들을지 정하진 않았지만
어제보다 내가 더 나아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볼려 합니다.
제가 월부를 선택한 이유는 부동산 지식 습득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원했던건 이런 응원이었던거 같습니다.
너 정말 잘하고 있어!!!
우리도 하고 있어!!!
쭉 해보자!!!
댓글
저도 비슷한 나이대가 나름 잘해왔다는 자만감이 사실 좀 있었으나 뭔가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1년전에 시작했는데 지금 살짝 쉬고 있지만 이렇게 글쓰신거 보니 또 한번 용기내보고 싶네요.또한 직업 전선에사 열심히 뛰고 아이들 케어하고 있는 저에게도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네요.따뜻한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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