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를 마무리 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내가 이 월부라는 것을 왜 들어오게 되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월부에 오는 그 과정이 어떤 과정이였는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저를 여기까지 이끌게 해준 사람중에 1명은 너나위님이 계셨습니다. 너나위님의 책을 읽었던 점, 너나위님의 천원 특강을 들었던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

다소 어려운 내용이였지만 코크드림님이라는 사람이 이 위치 까지 올라오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크드림님말씀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강사 안하셨으면 어쩔뻔 ㅎㅎㅎㅎ) 평촌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셨는데 그것을 기초로 저도 앞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감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2018년도 저는 연애 하고 놀러다니는라 바빴었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부자마눌님이 2018년부터 약 6년간 투자생활하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신것 같아서 기쁩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와 조원분들도 모두 10년안에 원하는 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임장보고서를 우여곡절 따라가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아직은 잘 감이 오지는 않네요 쉽지는 않은데 이걸 90개가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