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 후기[실준반56기 블루밍캅]


4주차를 마무리 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내가 이 월부라는 것을 왜 들어오게 되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월부에 오는 그 과정이 어떤 과정이였는지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저를 여기까지 이끌게 해준 사람중에 1명은

너나위님이 계셨습니다.


너나위님의 책을 읽었던 점,

너나위님의 천원 특강을 들었던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부동산공부를 하기 시작한것이 2월달부터

어느덧 약 100일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것 같습니다.


곰도 마늘과 쑥을 100일을 먹어야 사람이 되듯,

사람인 저도 이제서야 부동산의 그 맛이 무엇인지

맛본것 같습니다.


맛만보면 안되겠죠

직접 요리를 해봐야죠

부동산 요리를 정식으로 해보아야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제부터 달려갑니다. 2033년 웃고있을 저를 상상하면서요.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10년후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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