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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지역이었는데 강의를 다 들으니 아는 지역처럼 보여서 신기했다. 잘 모르는 곳이었으나 그곳의 놀라운 소득 수준과 교육열을 알 수 있었고, 지금은 투자할 때지 공부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에 마음이 설렜다. 오래 즐기면서 하는 투자를 알려주셨는데 그럴 수 있을까? 나도 단지 놀이터 들어가서 여유롭게 아이들과 말하다 나오고, 핫플 카페 찾아가면

오송만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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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B지역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역이어서 더 귀에 잘 들렸다. 그리고 선호도 파악과 투자 우선순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러가지 요소와 투자로 연결시키는 부분을 BM하고 싶었다. 또, 결국 그 지역에서 더 중요시 하는 "요소"파악하기가 핵심인데 이게 하다보면 재밌다. 아무튼 정말 많이 싸다는 것을 알 수있었고 돈만 있으면 여러 아파트 줍줍

지방투자 기초반은 나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고, 막 사고 싶었던 90년대 구축을 단념하게 해주었다. 지방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그리고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차이점과 절대적 수요 차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a지역은은 임장을 해서 이해가 쉬웠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강사님 생각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