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3주차 수강후기 [이니스프리]
기대하고 기대하던 자모님 강의! 역시나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였다. 한마디 한마디 귀기울여 들으려고 귀를 쫑긋하고 듣게 되는 강의다. 3개의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구를 비교분석을 동시에 하면서 왜 이게 좋은지 이래서 이게 왜 안좋은지 그래서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비교평가하는 순서를 따라가다보니 마치 밸런스게임하는느낌도 들면서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
[서투기 13기 92조 이니스프리] 서투기 2주차 강의 후기
서울의 1급지와 3급지를 비교하여 평가할 수 있었고, 임장을 다녀온 느낌이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성동구 다음 서울 임장지를 강남, 영등포, 동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임장을 다녀오지 않은 상태에서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니 백프로 느끼지는 못한 것 같다.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는 말씀하신 곳을 직접 발로 걸어봐야 이해가 완벽히 되겠구나 싶
서울투자 기초반 수강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3기 92조 이니스프리]
서울에 십년넘게 살면서 집앞이랑 핫플레이스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싶은 요즘이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지역에서 이렇게 거주하고 있구나. 와~ 여기가 서울맞아? 엥? 여기가 서울이라고? 임장할때마다 놀라면서 다니고 있다. 그런 나에게 이번 서투기 1주차 강의는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완벽 정리해주셔서 머릿속에 서울이 딱 들어온 느낌이다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이니스프리]
너나위님의 강의는 실전사례들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더 와닿았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너도 얘처럼 해볼래? 할 수 있겠지??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마인드셋부터 투자하는사람으로 가는 길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그 길따라 얼른 같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 차근 하나라도 더 배우고 앞마당을 늘려간다면 그 격차는 나중에 뼈저리게 다가온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이니스프리]
이번 주말 몸이 좋지 않아 첫단임을 참석하지 못하고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었다. 단임도 하지 못했는데 매임이나 전세빼기등의 얘기를 들으니 뭔가 먼미래의 얘기같고 나에게는 닥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라 그냥 즐겁게 듣기만 한 것 같다. 1년 안에는 겪게 되는 일인데 좀 집중해서 듣지 않은게 후회되기도 한다. 이번주 단임다녀오고 다시 200프로 들으며 놓쳤던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이니스프리]
부동산투자를 공부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범위에서만 가치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투자 범위를 일단 벗어나더라도 가치있는 것을 고르는 연습을 계속 하고 그러면서 점점 내 투자 범위에도 들어올수 있는 저평가된 가치있는 물건을 찾는 것이라는게 제가 이제까지 계속 궁금해하던것이 풀렸습니다. 나는 아직 종잣돈이 없는데 의미가 있는가? 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0조 이니스프리]
실전준비 1주차는 자모님께서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와 목표, 그리고 방법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셨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 나는 돈이 없는데 하는 것이 의미 있나? 계속 망설였던 내 마음에 딱 한마디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라! 그냥 해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하는 게 중요하다." 라는 말씀이 아. 그냥 하면 되는구나. 지금 내가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3조 이니스프리]
이제는 입에 붙어 버린 것 같은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사기" 일상생활에서 상대방과 농담할 때마저 저평가된 물건이야? 싸게 산거야? 비교한거야? 그러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하네요 ㅎㅎ 이제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하루 종일 제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무의식에서는 하루 종일 계속해서 나의 비전과 행복으로 가는 그 과정, 월부의 가르침이 머릿속에서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3조 이니스프리]
수익률보고서를 막 끝냈다. 3개월 전의 내가 지금 부동산 수익률보고서를 쓰고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수익률보고서라는것을 처음 알았고 지금 막 끝내었다. 양파링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왜 수익률보고서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고 그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조금의 느낌을 알 것 같다. 결국 마지막 수익률계산에서 내가 왜 이 작업을 했는지를 명확히 말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