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같2 멀2 조 flower] 수강후기
1.너나위님의 따뜻한 눈물 유툽과 타강의에서도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말씀하시고 뭉클하신 건 느꼈지만, 실제로 따뜻한 눈물을 보니 더욱 감동했습니다. 얼마나 강의에 진심이고, 얼마나 제자들에게 진심인지, 더불어 나는 얼마나 진심이고,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되돌아보고 다짐하게 됩니나. 저도 늘 <나누는 부자, 베푸는 부자, 따뜻한 부자>를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