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문제로 끝까지 못하고 우선 제출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밥잘님의 2주차 강의는 말그대로 '임보의 정석'이었습니다. 초심자가 어떻게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 되는지 방법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고수의 입장에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 어느정도의 깊이까지 고려하면서 임보를 작성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추가로 임보를 스스로 작성해보려 시도하면서 튜터님들 같이 양질의 임보작성이 한번에 될 수 없는 것임을 뼈

실준반 첫주차는 저에게 도전이 되는 한 주 였습니다. 실거주가 아닌 투자를 위해 자산 재배치 차원으로 내놓았던 0호기를 매수 희망하시는 분이 나타나셨고, 직장에서 업무강도가 여느 달보다 높았으며, 어제는 3년 만에 먼지역으로 회사 발령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외에도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벌어지면서 조금 지치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자모님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