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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분임을 하고 나서도 생활권이 명확하지 않거나 선호요인이 애매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분명히 걸을만큼 걸었는데 ... 시간도 많이 썼고 다리도 아픈데 왜 이 지역이 아직 낯선걸까요? 열심히 걸었는데도 지역과 아직 친해진 기분이 덜 든다면, OO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럴 수

이렇게 하는 것 맞나요? 첫 임장보고서 부족하지만 하는데까지 하고 제출합니다. 실준반에서 더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교평가해서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다. 조급할 필요 없다. 앞마당 3개 이하인 분들은 차근히 만들고 투자한다. 강남역 1시간 안에 들어오는 아파트는 저가치가 없다. 투자 우선순위만 있을 뿐이다. 투자자는 약점이 있는 단지를 본다. 사람들이 쉽게 매수하지 못한다. 전세 수요가 높아야 하는 강점이 있어야 한다 2~3년 투자 기술 배우기 포기 하지 않고 생활을 유